안녕하세요? 박상현님!
네. .부모님에게 좋으신 일 하신것입니다.~
각박해 가는 사회와 정이 없어져 가는 사회 그리고 부모의 소중함을 멀리 하는 세태가 빈번한 요즘
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그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정말 본받아야할 것입니다.
저는 부모님을 어릴적에 여의고 부모님의 대한 추억이 많지 않아서 그래서인지 부모님의 이야기만 나오면
가슴이 뭉클합니다. 드라마에서조차 그러한 내용이 나오면 가슴이 설래고 꼭 우리 부모님의 이야기처럼 느끼는 것을
자주 겪고 있습니다.
모쪼록 좋은 모습 감사드리면서요. .그리고 본인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.~
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종은가격 좋은 제품 건강에 월등합니다.
모친 80세에 가까운데 육미차 드시고 밥을 잘 먹습니다.'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