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신랑이 비염이 너무 심해 축농증으로 발전했더랬어요.
한여름에도 오트리빈을 (코에 뿌리는거) 일주일에 두개씩 써가며, 수술을
겁 나서 절대 못하고,(옆에 있는 사람 얼마나 답답한지...)
우연히 유근피를 알게 되어 처음 여기서 400g짜리 한통사서 먹여봤지요.
정말 정말 신기할 정도로 나아져 가더라구요.
워낙 심해서 잘때라도 좀 답답해 하지 않고 잤으면하고 바랬는데,.
정말 효과 많이 봤답니다. 그래서 주변에 많이 소개 했어요.
작년말부터 유근피환 사는 사람 더 많이 지지 않았나요?ㅎㅎㅎ
까페에도 소개하고, 제 주변인에게도 소개해주고 고맙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.
또 제가 살때 같이 사주기도 하고,..
암튼 후기 같은거 잘 안 남기는데, 구매도 할꼄 감사인사 드리러 왔네요.
감사합니다.^*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