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분들 상품평을 보고 시킬 걸 그랬나봐요...다른분들은 자름요청하셨네요~ㅠ
황기 자르기 어려운거 알아서 당연히 잘라서 보내주시는 걸로 생각했어요..
작두 어디서 빌릴 수도 없고 ㅠ
자르는 것은 제가 요청 안해서 그렇다고 해도 배송이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글 후기 남겨요~
대황기 몇년근인지 주문서에 써있긴 하지만 배송 박스에 덩그러니 사진과 똑같은 노끈으로 묶여 비닐봉지에도 안넣어져 와서 많이 놀랐어요. 그래도 생물이고 7만원짜린데...
비가 많이 오는 날씨인데 택배배송 중 박스가 좀 젖어 비닐에도 담겨오지 않은 황기가 아쉬웠습니다.
박스가 두꺼운 재질이라 다행입니다..^^
포장 항상 깔끔하게 해서 표기까지 잘 하여 보내주셨었는데 이번 건은 좀 아쉬워서 글 남깁니다~